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부야시키 카가야 (문단 편집) ===== 자신의 거처 비노출과 호위 관련 ===== 카가야는 자신의 몸이 약해서 거처의 위치를 노출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들이 올 때마다 카쿠시들이 옮겨 왔다고 했다. 하지만 귀살대의 힘을 자신 같은 개인이 함부로 쓸 수 없다며 호위조차 거부했는데, 저택의 위치가 들통나버리면 바로 무잔이 습격해 올 텐데 그때를 위해서라도 호위 한두 명쯤은 필요하다.[* 실제로 사네미가 이를 언급하며 교메이에게 대신 좀 말해달라고 부탁해봤으나 '''카가야가 이를 묵살했다고 한다.'''] 전자는 귀살대원들이 겁에 질려 다 까발려서 그랬다 해도 후자는 명색이 귀살대의 수장이라는 자가 할 만한 생각이 아니다. '''심지어 과거에 옛 수장이 한 번 [[코쿠시보|암살 당한 적]]이 있다.''' 만약 거처가 들켜서 본인만 죽고 끝나더라도 그 이후의 일은 모두 자신의 어린 아들이 떠맡게 되며, 실제로 최종국면에서 본인이 죽은 후 키리야가 거의 즉석에서 지휘를 맡게 되었고 중간에 [[멘탈붕괴|멘붕]]까지 겪었다. 하지만 이 부분은 결론적으로 별 상관없는 것으로 끝났다. 결국 무잔에게 발각은 되지 않았고, 그에 필요한 인력을 다른 곳에 돌려 하나라도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. 카가야는 예지능력도 있었고, 수장으로서 적재적소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했으므로 결과적으로 그 계산이 맞았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